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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 17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전국 돌봄 네트워크와 1,000만 노인 주거 공간 확보”
케어닥, 17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전국 돌봄 네트워크와 1,000만 노인 주거 공간 확보”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11.15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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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투자금액 315억 원∙∙∙10개의 국내 유수 VC 및 대기업 투자 참여
장기요양사업부 흑자전환, 누적 거래액 1,500억 원 달성 등 꾸준한 성장세 높이 평가
2만 세대 수용 목표∙∙∙“2024년 시니어 하우징 사업 속도↑”
(사진=케어닥)

[한국M&A경제]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이로써 케어닥은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재까지 총 315억 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달성했다. 

케어닥의 이번 투자 유치는 시니어 산업군을 비롯해 많은 스타트업이 벤처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가운데 노인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기 위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케어닥의 노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 

뮤렉스파트너스 오지성 부사장은 “케어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시리즈A에 이어 이번 B라운드까지 연속해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케어닥은 이미 집과 병원, 지역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케어 사업의 기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자 이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디티알파트너스 여병민 대표는 “케어닥이 설립 5년 만에 시니어 산업 안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업계 1위를 위한 포석을 갖춘 점을 높이 샀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투자가 케어닥이 그리는 시니어 케어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보다 체계적이고 압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앱 기반의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출발한 케어닥은 201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돌봄센터, 시니어 주거 등 노인의 시니어 생애와 동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다. 앞선 지난 9월 케어닥 장기요양사업부는 운영 1년 6개월 만에 1,00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케어닥은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하며 급여와 비급여 서비스 모두를 아우르는 돌봄 비즈니스 모델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케어기버 매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적인 돌봄 인력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시니어 주거사업의 압도적인 입지를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구 대비 노인이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일찍이 포착해 HDC아이앤콘스, 기린종합건설, STS개발 등 다양한 건설사 및 시공사, 개발사 등과 손잡고 시니어 하우징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6월 첫 선을 보인 신개념 주거형 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은 내달 2호점(양주시)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총 30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주주인 롯데호텔 등 대기업 3~4곳과의 조인트벤처(JV) 형식을 통해 2025년 입주 시작을 목표로 둔 시니어타운도 준비하는 등 2030년까지 총 2만 세대에 달하는 시니어 주거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케어닥이 이뤄갈 시니어 케어와 시니어 하우징 시장 혁신의 값진 동력을 얻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병원과 집을 잇는 케어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주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흑자를 내는 에이징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이로써 케어닥은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재까지 총 315억 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달성했다. 

케어닥의 이번 투자 유치는 시니어 산업군을 비롯해 많은 스타트업이 벤처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가운데 노인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기 위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케어닥의 노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 

뮤렉스파트너스 오지성 부사장은 “케어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시리즈A에 이어 이번 B라운드까지 연속해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케어닥은 이미 집과 병원, 지역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케어 사업의 기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자 이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디티알파트너스 여병민 대표는 “케어닥이 설립 5년 만에 시니어 산업 안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업계 1위를 위한 포석을 갖춘 점을 높이 샀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투자가 케어닥이 그리는 시니어 케어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보다 체계적이고 압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앱 기반의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출발한 케어닥은 201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돌봄센터, 시니어 주거 등 노인의 시니어 생애와 동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다. 앞선 지난 9월 케어닥 장기요양사업부는 운영 1년 6개월 만에 1,00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케어닥은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하며 급여와 비급여 서비스 모두를 아우르는 돌봄 비즈니스 모델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케어기버 매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적인 돌봄 인력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시니어 주거사업의 압도적인 입지를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구 대비 노인이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일찍이 포착해 HDC아이앤콘스, 기린종합건설, STS개발 등 다양한 건설사 및 시공사, 개발사 등과 손잡고 시니어 하우징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6월 첫 선을 보인 신개념 주거형 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은 내달 2호점(양주시)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총 30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주주인 롯데호텔 등 대기업 3~4곳과의 조인트벤처(JV) 형식을 통해 2025년 입주 시작을 목표로 둔 시니어타운도 준비하는 등 2030년까지 총 2만 세대에 달하는 시니어 주거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케어닥이 이뤄갈 시니어 케어와 시니어 하우징 시장 혁신의 값진 동력을 얻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병원과 집을 잇는 케어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주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흑자를 내는 에이징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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