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 교보증권 주관사 선정∙∙∙IPO 상장 추진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 교보증권 주관사 선정∙∙∙IPO 상장 추진 [한국M&A경제]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해 대표 주관사로 교보증권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2014년 설립된 지냄은 온∙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중개 및 가맹, 위탁 운영 사업을 전개하다 2021년 레지던스 전문 호스피탈리티 사업으로 피봇팅에 성공했다. 현재 생활형 숙박 브랜드 ‘와이컬렉션’과 프랜차이즈 호텔 ‘더리프’ ‘언바운디’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고품격 레지던스 전문 중장기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를 론칭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3-03-31 10:45 위허들링, 90억 원 시리즈A2 투자 유치∙∙∙누적 120억 원 위허들링, 90억 원 시리즈A2 투자 유치∙∙∙누적 120억 원 [한국M&A경제] 식사구독 플랫폼 ‘위잇딜라이트’를 운영 중인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은 90억 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리즈A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로써 위허들링의 시리즈A 총 투자 유치 금액은 120억 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나우IB캐피탈 ▲NH농협은행의 농식품펀드 를 비롯해 ▲SJ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교보증권CVC 등 다수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점심을 배달하는 행태가 일상화되면서 위허들링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서비스 출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2-03-21 11:05 산자부 승인, 집행정지 등 휴젤 불확실성 해소∙∙∙GS의 휴젤 인수 속도↑ 산자부 승인, 집행정지 등 휴젤 불확실성 해소∙∙∙GS의 휴젤 인수 속도↑ [한국M&A경제] 국내 대표 보톡스 기업 휴젤이 국내 영업 환경과 인수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교보증권은 휴젤이 내년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과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어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 원을 유지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일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에 판매한 보툴리눔 제제 6개 품목에 대해 12월 13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에 유통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12-20 16:42 다나와, “지분 매각 등 검토”∙∙∙이머커스 업계의 세대교체 다나와, “지분 매각 등 검토”∙∙∙이머커스 업계의 세대교체 [한국M&A경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매각을 추진한다. 다나와는 9일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공시책임자 안징현 대표는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등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다나와로부터 투자설명서(IM)을 받았고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이다. NH투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9-09 15:23 카카오커머스, 3년여 만에 카카오 품에 안긴다∙∙∙“이커머스 경쟁력 강화↑” 카카오커머스, 3년여 만에 카카오 품에 안긴다∙∙∙“이커머스 경쟁력 강화↑” [한국M&A경제] 카카오커머스가 3년여 만에 다시 카카오 품으로 돌아간다.카카오는 22일 이사회를 통해 카카오커머스와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카카오커머스의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의 지분을 100% 취득하는 흡수합병이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커머스와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으로 인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카카오는 이번 합병에 반대의견이 없어 주식매수청구원이 행사될 가능성은 없다고 공시했다.합병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06-23 11:10 ‘한방’이 부족했던 테슬라 베터리 데이…국내 배터리 업체가 받을 영향은? ‘한방’이 부족했던 테슬라 베터리 데이…국내 배터리 업체가 받을 영향은?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테슬라가 새로 개발한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공개하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시장과 투자자는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테슬라에게 ‘혁신’을 기대했지만 배터리 데이에서 발표된 내용은 정작 ‘원가 절감’에 집중돼 있었다는 것이다. 2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무려 10.34% 하락한 380.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22일(현지 시간) 열린 ‘배터리 데이’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배터리 데이는 테슬라가 해마다 뉴스&이슈 | 이현주 기자 | 2020-09-24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