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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증 솔루션 ‘버클 운영사 매스어답션’, 프리A 투자 유치
디지털 보증 솔루션 ‘버클 운영사 매스어답션’, 프리A 투자 유치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10.3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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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실행력으로 문제 해결 방식에 주목”
사진=매스어답션
사진=매스어답션

[한국M&A경제] 고객관리 솔루션 ‘버클’을 운영하고 있는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프리A(Pre-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스어답션은 자사 솔루션 ‘버클’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고객데이터를 수집∙소통하는 다양한 기능을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의 판매 형태에 따라 보증서, 멤버십,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디지털 템플릿을 제공한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수기 발급으로 인한 운영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온∙오프라인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데이터를 수집한다.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카카오톡으로 브랜드와 연결되고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한 제품에 대한 수선 및 중고거래 시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누적 30만 건 발급됐다. 

버클은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고객 연결 10만 건 달성 이후, 6개월 만에 3배 성장을 만들어 냈다. LF, SK, 코오롱, 한섬 등 국내 패션 기업뿐만 아니라 시스템(SYSTEM), 세터(SATUR), 디오디(DoD), 피치스 등 고객경험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리A 투자 유치에는 JB인베스트먼트, MXN커머스코리아, 씨엔티테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매스어답션 팀워크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빠른 대응능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투자라운드에 참여한 JB인베스트먼트 김도형 수석심사역은 “고객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채널에 구애받지 않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 같다”며 “버클이 디지털 보증서를 시작으로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높은 실행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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