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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어답션-럭셔리앤올, 디지털 보증서 활용한 명품 수선 협업 진행
매스어답션-럭셔리앤올, 디지털 보증서 활용한 명품 수선 협업 진행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7.21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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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 이력 및 보증 정보 관리∙추적 시스템 출시 예정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 이용 소비자에게 편의성∙안정성 제공
디지털 보증서 및 사후관리 관련 생태계 확장 목표
(사진=)
사진=매스어답션

[한국M&A경제]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NFT 디지털 보증서 솔루션 ‘버클’을 엘엑스앤에이글로벌(대표 우정범)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명품 수선 플랫폼 ‘럭셔리앤올’에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스어답션이 버클을 통해 발급하는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보증뿐만 아니라 수선 및 사후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국 270여 개 수선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매스어답션의 버클 솔루션을 통해 사후관리 이력과 보증 정보를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 내 브랜드와 플랫폼 적용사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넓은 범위에서 명품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스어답션 박찬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국의 수선사와 브랜드, 명품을 소비하는 많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디지털 보증서와 사후관리에 관련된 생태계를 확장할 좋은 기회”라며 “디지털 보증서의 장점인 안정성과 이력 관리를 더 많은 브랜드와 고객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엑스앤에이글로벌 우정범 대표는 “기존 디지털 보증서의 경우 정∙가품 유무를 확인했다면, 이번에 출시하게 될 멤버십의 경우 수선∙케어 이력과 중고 거래 상세내역까지 모두 데이터화한다”며 “모든 제품 정보 생애 주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 신뢰도 향상뿐 아니라 멤버십을 사용하는 고객이 더 높은 금액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스어답션은 종이 보증서를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화해 NFT로 제공하는 고객경험 관리 솔루션이다.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LF몰, SK스토아, 카페24,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 등 대기업과 협업하며 누적 16만 건 이상의 보증서를 발급했다. 220여 개의 브랜드와 약 12만 명의 고객을 연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엘엑스앤에이글로벌은 전국 명품 수선사 270여 곳과 고객을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명품수선뿐만 아니라 명품 케어, 클리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브랜드와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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