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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 없이 음악 사용” 리틀송뮤직-스파크플러스, 음원 콘텐츠 제공 MOU 체결
“저작권 문제 없이 음악 사용” 리틀송뮤직-스파크플러스, 음원 콘텐츠 제공 MOU 체결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02.23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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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1,000여 곡의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 제공
AI, NFT, 크리에이트 IP 통한 사업 확장 진행

[한국M&A경제] 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재산권(IP) 개발사 리틀송뮤직은 공유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와 입주사의 음원 콘텐츠 이용 및 저작권 라이선스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틀송뮤직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스파크플러스 입주사가 업무 집중과 휴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오피스 배경음악과 홍보영상 배경음악을 저작권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리틀송뮤직은 뮤직 콘텐츠 전문 IP 개발사다. 창작자에게 배경 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체 제작한 3만 1,000여 곡의 오리지널 IP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음원을 유통하는 형태가 아닌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제공해 저작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자체 제작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도 운영 중이다. 

BGM팩토리는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2019년 스파크플러스에서 진행한 ‘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다이아티비와 음원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네이버 OGQ, 비디오 빌리지, 액션파워, 코인플러그와 MOU를 맺기도 했다. 현재 인공지능(AI), NFT, 크리에이터 IP를 통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를 넘어 기업의 업무 집중과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주사에 기업 운영과 직원 복지에 필요한 200여 개의 제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역삼 1호점 오픈 후 ‘고객에게 집중하는 오피스’라는 모토 아래 성장을 거듭해 오픈 예정 지점을 포함해 27개 곳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 지하철 공유오피스 4곳을 오픈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춘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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