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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송뮤직, 신구대와 MOU 체결∙∙∙“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 활용한 교육∙비즈니스 전개”
리틀송뮤직, 신구대와 MOU 체결∙∙∙“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 활용한 교육∙비즈니스 전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2.09.3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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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송뮤직,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 운영
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재학생, 저작권 걱정 없이 배경음악 사용 가능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 확대 예정
(사진=)
사진=리틀송뮤직

[한국M&A경제]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은 지난 23일 특성화전문대학 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학과장 진필훈)와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교육 및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리틀송뮤직 본사에서 진행됐다. 

리틀송뮤직은 뮤직 콘텐츠 전문 IP 개발사로 현재 3만 2,000여 곡의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창작자를 위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음원을 중개해 대리 판매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100% 자체 제작한 음원을 직접 판매해 저작권 문제가 말소된 완벽한 안전함을 제공한다. 

BGM팩토리는 콘텐츠에 특화된 분류와 태그를 지원하며 각종 예능, 드라마, 교육, 방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현재 유명 유튜버, 기업, 관공서, 교육기관 등에서 이용 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는 관련 학과 최초로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음악을 재학생 모두에게 제공해 최고의 학습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 황하민 교수는 “최근 영상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재료가 되는 마이크로 콘텐츠의 필요성 또한 이슈”라며 “그 중 필수 요소지만 저작권 이슈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배경음악 분야를 해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과 콘텐츠에 맞는 다양한 오리지널 배경음악 IP로 더욱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틀송뮤직 박종오 대표는 “K-콘텐츠를 이끌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졸업 이후 저작권 때문에 활용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송뮤직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배경음악이 필요한 교육기관에 안전한 오리지널 배경음원 IP 제공 및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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