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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엑스, 젠엑시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분야 지위 강화”
갤러리엑스, 젠엑시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분야 지위 강화”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4.02.05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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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 우수 기업 선정
(사진=젠엑시스)

[한국M&A경제] 액셀러레이터이(AC)자 팁스(TIPS) 운영사 젠엑시스가  ‘갤러리엑스’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엑스는 이화여자대 디자인대학원 석사를 전공한 김유나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한 언리얼엔진 기반 실시간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확장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시네마틱 비디오, 모션캡쳐, VFX/CG, 디지털 패션, 대형 디스플레이 영상 및 콘서트 영상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는 팀원과 함께 몰입형 3D 콘텐츠를 제작했다. 

김유나 대표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몽클레르, 글로벌 대표 이커머스 파페치 등의 브랜드들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패션을 제작해온 경험이 있다.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1,000여 개 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11위로 본선에 입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의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 ‘런웨이투서울’에서 테크 연합 부스의 메인 기획 기업으로 선정돼 참가 브랜드의 대표 의상을 3D 아트 오브제와 XR 체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몰 내에 있는 디스플레이에 갤러리엑스만의 3D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제하고 아이돌 ‘키스 오브 라이프’ 라이브 콘서트의 콘텐츠를 제작해 3D 영상과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연계하며 업계에 이슈가 될 만한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갤러리엑스의 혁신적인 비전과 기술에 강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패션, 뷰티, 럭셔리,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혁신하고자 AR/VR 및 AI 등의 실감형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해 소비자와 상호작용 가능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의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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