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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조지아주에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미래기술∙인재 모은다
LG화학, 美 조지아주에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미래기술∙인재 모은다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10.2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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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과 R&D 업무협약 체결∙∙∙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
(사진=)
(왼쪽부터)기술기획총괄 이호경 상무, CTO 이종구 전무, 미주BS장 김호근 상무, 미주 경영관리담당 최영재 담당이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화학)

[한국M&A경제] LG화학이 첨단기술 선도 지역인 북미에서 차세대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등 3대 신성장동력 관련 미래기술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North America Innovation Center) 개소식을 열고 조지아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과 신기술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은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관련 선도 기술 연구가 활발한 북미 지역에서 차세대 전지 소재, 리사이클링∙바이오 플라스틱 등 3대 신성장동력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고,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를 현지 기술 조사와 과제 개발부터 지역 대학∙국립 연구기관 등과 공동 연구, 현지 인재 확보, 독자 연구개발까지 역할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를 확대 개편해 2025년까지 독립 시설을 갖춘 북미 핵심 연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인 조지아텍과 3대 신성장동력 분야 미래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조지아텍은 기술과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LG화학은 조지아텍의 R&D 역량을 활용해 기초기술부터 상용화, 혁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인재 양성까지 폭넓은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육성된 인재는 LG화학 채용까지 연계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LG화학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화학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북미와 같은 기술 선도 국가에서도 연구 역량과 인재 확보를 강화해 진정한 글로벌 과학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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