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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씨플라자와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상생 이벤트’ 공동 진행
하나은행, 이씨플라자와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상생 이벤트’ 공동 진행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3.09.1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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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수출기업과 상생 금융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기 활성화↑
‘수출마케팅 프로그램’ 무상 제공∙∙∙수출 판로 개척 도움 기대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한국M&A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이씨플라자(대표 박인규)와 공동으로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씨플라자는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글로벌 무역 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상생 이벤트를 통해 하나은행은 중소 수출기업 500곳에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은 하나은행이 수출 바우처 수행 기관인 이씨플라자와 공동으로 만든 해외 마케팅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이씨플라자 유튜브 채널에 기업 홍보 영상 게재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지원 ▲이씨플라자가 보유한 해외 바이어 DB열람 권한 부여 및 거래 제안서 발송 ▲플랫폼 내 3D 온라인 무역전시관에 자사 제품 우선 전시 ▲플랫폼 내 동종 제품 검색 시 자사 제품 우선 노출 ▲이씨플라자의 무역전문가로부터 수출상담 및 무역 실무 지원 등으로 중소 수출기업이 수출 판로 개척을 하는데 실질적이고 유용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중소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글로벌 무역 플랫폼 기업인 이씨플라자와 제휴해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며 “이번 상생이벤트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수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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