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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알리바바, 웹3 기반 메타버스 사업 협력∙∙∙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규모↑
레드브릭-알리바바, 웹3 기반 메타버스 사업 협력∙∙∙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규모↑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3.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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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활용∙∙∙레드브릭 메타버스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툴 공급
아시아 메타버스 시장 진출 목표
사진=레드브릭
사진=레드브릭

[한국M&A경제]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대표 양영모)이 알리바바그룹의 디지털 기술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웹 3.0(Web 3.0) 기반 메타버스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브릭은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진출을 통해 자사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아시아 지역에 폭넓은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시아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효율적이고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확장성을 지닌 인프라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2D, 3D 게임 및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창작 툴과 메타버스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가트너 기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 점유율 1위의 IaaS 업체로 동남아 지역에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가장 많은 현지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레드브릭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SaaS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를 동남아시아에서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레드브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다수의 사업자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세계적으로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의 규모 확장은 질 높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아시아를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유니크 송 한국∙일본 지역 총괄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메타버스나 웹3에 있어 기술력에 강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레드브릭과 같은 국내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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