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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스터즈 컴퍼니'인수∙∙∙"헬스케어 슈퍼앱 목표"
닥터나우,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스터즈 컴퍼니'인수∙∙∙"헬스케어 슈퍼앱 목표"
  • 김지민 기자
  • 승인 2022.04.2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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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다방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김종상 신임 CPO 합류, 부스터즈 컴퍼니 대표∙토스 등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총괄 경험
김종상 신임 CPO(사진=닥터나우)
김종상 신임 CPO(사진=닥터나우)

[한국M&A경제]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스터즈 컴퍼니를 인수하며 김종상 대표를 닥터나우 최고제품책임자(이하 CPO)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스터즈 컴퍼니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안하고 의료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비서와 클리닉, 파인드 등의 디지털 헬스케어 앱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주목을 모았다. 

닥터나우는 부스터즈 컴퍼니의 서비스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인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이용자에게 더 나은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인수를 통해 닥터나우에 합류한 김종상 신임 CPO는 부스터즈 컴퍼니의 모든 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한 창업가로, SK플래닛 데이터 애널리스트 경력을 거쳐 토스에서 프로덕트 오너를 역임했다. 

2020년 토스 재직 당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서비스 론칭 및 월간 활성 이용자(MAU) 1,100만 건 달성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바 있다. 

김종상 신임 CPO는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이라는 전례 없는 혁신으로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닥터나우의 비전에 깊이 공감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고객 중심의 압도적인 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을 선보이며 경증 환자와 만성질환자 등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소프트뱅크벤처스를 비롯해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한국M&A경제=김지민 기자] kjm@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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