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엔터, ‘타파스엔터테인먼트’ 출범∙∙∙“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3개 플랫폼 시너지↑” 카카오엔터, ‘타파스엔터테인먼트’ 출범∙∙∙“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3개 플랫폼 시너지↑”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북미 스토리 IP 전진기지 타파스 미디어와 래디쉬 미디어가 전략적 합병을 완료하고 타파스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출범했다. 북미 굴지의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우시아월드 사이의 유기적인 IP 시너지로 현지 웹툰∙웹소설 시장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스토리 IP 거점인 본사와 타파스엔터테인먼트 간 긴밀한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글로벌 K웹툰 흥행세에 불을 붙인다는 목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 이하 카카오엔트)는 지난 8월 1일부로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2-09-05 11:09 카카오엔터, 북미 타파스-래디쉬 합병 결정∙∙∙“북미 최고 스토리 IP기업될 것” 카카오엔터, 북미 타파스-래디쉬 합병 결정∙∙∙“북미 최고 스토리 IP기업될 것” [한국M&A경제] 카카오 ‘비욘드 코리아’의 주축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 이하 카카오엔터)가 타파스 미디어와 래디쉬 미디어를 합병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합병으로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합병을 통한 지적재산권(IP) 밸류체인과 스토리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지난 18일 타파스와 래디쉬는 두 회사의 합병을 최종 결의했다. 존속법인은 래디쉬로 합병 비율은 래디쉬와 타파스가 각 1:18로 책정됐다. 합병기일 목표는 8월 1일이다. 새 합병법인 대표는 김창원 대표가 맡는다.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2-05-20 11:44 카카오엔터, 돌고래유괴단∙스튜디오좋 지분 100% 인수∙∙∙“글로벌 엔터 영역 확장” 카카오엔터, 돌고래유괴단∙스튜디오좋 지분 100% 인수∙∙∙“글로벌 엔터 영역 확장”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영역 확장을 위한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돌고래유괴단과 스튜디오좋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엔터는 콘텐츠부터 스토리텔링 커머셜까지 지식재산권(IP)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엔터테인먼트 IP 밸류체인에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더해 카카오엔터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돌고래유괴단과 스튜디오좋은 광고 업계에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고 있다. 돌고래유괴단은 2007년 설립된 영화∙광고 스튜디오다. 젊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12-21 17:04 카카오엔터, 美 우시아월드 인수∙∙∙북미 콘텐츠 시장 정조준 카카오엔터, 美 우시아월드 인수∙∙∙북미 콘텐츠 시장 정조준 [한국M&A경제] 최근 ‘신 글로벌 비전’을 발표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가 세계 최대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Wuxiaworld)를 래디쉬를 통해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태국과 일본 웹툰 시장을 점령하고 카카오픽코마와 프랑스에 연합해 진출하는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카카오엔터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전략적 카드다. 카카오엔터는 이를 통해 ‘3년 내 글로벌 거래액 3배 확대’라는 글로벌 비전의 초석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진수 대표는 “프리미엄 IP와 고도화된 플랫폼, 스토리 IP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12-16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