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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위펀’,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와 맞손
B2B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위펀’,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와 맞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5.17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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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의 ‘스낵24’에 엑스와이지의 로봇카페 솔루션 추가
무인 사내카페에 대한 고객사들의 수요 해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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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24의 스낵이 담긴 엑스와이지의 층간 이동 배송로봇 '스토리지'(사진=엑스와이지)

[한국M&A경제] B2B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위펀(대표 김헌)이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와 무인카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위펀의 ‘스낵24’에 엑스와이지의 로봇카페 솔루션이 추가된다. 

위펀은 솔루션 입점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무인 사내카페에 대한 고객사들의 수요를 해소하고 서비스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유∙무인 사내카페 운영 서비스 ‘사내카페24’를 출시한 바 있다. 

사내카페24는 사업체 규모와 니즈에 따라 유∙무인, 위탁∙직영 등 다양한 컨설팅과 솔루션 옵션을 제공한다. 1,200개 기업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운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6,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위펀의 사내카페24 채널을 통해 식∙음료(F&B) 로봇을 소개하고 고객을 발굴한다. 주요 로봇제품으로는 스마트 픽업대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로봇카페 솔루션 ‘바리스브루’와 국가 대표 바리스타의 핸드드립을 구현하는 ‘바리스드립’, 층간 이동 배송로봇 ‘스토리지’ 등이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바리스타 로봇 2종의 신버전은 강남 소재의 대기업 신사옥에 도입됐다. 2,200명의 임직원에게 잔당 45초 내∙외의 속도로 음료를 제조한다. 엑스와이지가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는 사원증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위펀 김헌 대표는 “고용난과 인력 관리 비용의 상승으로 무인화∙자동화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로봇카페를 통해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로봇카페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로봇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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