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8 11:03 (목)
오버더핸드-아프리카TV, MOU 체결∙∙∙콘텐츠 기획∙제작 통한 버추얼 생태계 확장 위해 협력
오버더핸드-아프리카TV, MOU 체결∙∙∙콘텐츠 기획∙제작 통한 버추얼 생태계 확장 위해 협력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4.03.11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너지 극대화∙∙∙새로운 가치 창출
(사진=)
토탈 버튜버 플랫폼 ‘마스코즈’를 서비스하는 오버더핸드가 아프리카TV와 MOU를 체결했다(사진=오버더핸드)

[한국M&A경제] 토탈 버튜버 플랫폼 ‘마스코즈’를 서비스하고 있는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버튜버 육성 및 콘텐츠 기획∙제작을 통한 버추얼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다. 

오버더핸드에서 서비스 중인 마스코즈는 토탈 버튜버 플랫폼이다. 누구나 버튜버가 될 수 있도록 간단하게 3D 아바타 캐릭터를 제작하고 아이폰 또는 웹캠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기존 버튜버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제작 비용과 고가의 장비가 필요했다. 하지만 마스코즈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손쉽게 버튜버가 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고 시청자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TV의 고도화된 라이브 방송 기능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술과 마스코즈의 퀄리티 높은 3D 아바타를 연계함으로써 라이브 스트리밍, 채팅, 게임 등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 제작 및 장비 비용, 저작권 문제 등 버추얼 방송의 진입장벽을 낮춰 보다 쉽게 버튜버로 데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프리카TV가 올해 상반기에 베타 서비스로 론칭할 것으로 알려진 신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의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마스코즈의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인터랙션 플레이 기능(리액션 기능), 합동 방송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확대하면서도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아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히면서 공동 사업 및 이벤트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버추얼 생태계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지난 8일 마스코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공식 오픈베타로 전환했다.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마스코즈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