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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코드, 가업승계 및 증여세 전문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CPA 영입
브릿지코드, 가업승계 및 증여세 전문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CPA 영입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10.19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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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회계사, KB국민은행에서 가업승계 전문으로 맡아
조형래 회계사, 기업 관련 각종 증여세, 경영인 개인 증여세 등에 일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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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강경구 회계사, 조형래 회계사(사진=브릿지코드)

[한국M&A경제]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기업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가업승계 및 증여세 전문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공인회계사(CPA) 영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세무∙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사∙세무사 팀 ‘브릿지파트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재무운영 솔루션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 CPA 영입은 브릿지파트너스에 새로이 대표 회계사들이 합류하며 진행됐다. 

새롭게 영입한 파트너 CPA는 2명이다. 강경구 회계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KB국민은행 SME마케팅부 중소기업컨설팅 출신으로 KB국민은행에서 가업승계를 전문으로 도맡아온 전문가다. 조형래 회계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정KPMG 출신으로 기업 관련 각종 증여세, 경영인 개인 증여세 등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다. 

나아가 브릿지코드는 브릿지파트너스에 새로이 합류한 김&장 법률사무소, 미래에셋 출신 어드바이저 2인의 동반 영입을 통해 최고재무관리자(CFO) 아웃소싱, 투자 유치 등의 자문 업무와 인수합병(M&A) 등 딜(Deal) 업무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브릿지코드는 수준 높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다”며 “이번 파트너 CPA와 어드바이저 신규 영입을 통해 가업승계 및 증여세 등 기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들과 이슈를 확실하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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