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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코드,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와 MOU 체결∙∙∙가상자산 세금 신고 위한 원스톱 기능 개발
브릿지코드,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와 MOU 체결∙∙∙가상자산 세금 신고 위한 원스톱 기능 개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3.2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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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회계∙세무 기능 개발
가상자산 보관, 거래 분석, 법인세 신고 등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
사용자 편의성 강화∙∙∙가상자산 세금 신고 투명성 확보
(사진=)
사진=브릿지코드

[한국M&A경제] 택스테크 스타트업 ‘브릿지코드’가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와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회계∙세무 기능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정보기술(IT) 기반 기업형 재무 관리 서비스 ‘파트너스’와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서비스 ‘비트폴리오’ 등을 서비스 중인 스타트업이다. 

파트너스는 세무기장부터 컨설팅, CFO∙CSO 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세무, 회계, 재무에 이르는 모든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세무기장에 그치지 않고 회사 운영비와 존속기간 관리, 세금신고와 회계감사, 투자받기 좋은 재무제표 컨설팅, 자금 횡령방지 맞춤형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헥슬란트는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센스를 취득한 유일한 지갑 인프라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서비스 ‘옥텟’ 을 제공 중인 블록체인 기술연구소이다. 옥텟에서는 거래소, 금융(디파이, 커스터디), 게임, 디앱, 데이터 모니터링, 개발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헥슬란트는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과의 다양한 커스터디 사업을 진행 중이다. NFT, 토큰증권(STO) 분야에서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에 대한 가상자산 과세 도입 시기는 2023년에서 2025년으로 미뤄졌다. 다만, 법인의 경우 「법인세법 제120조 5항」이 신설되면서 가상자산 사업자도 가상자산 거래가 발생했을 때 그 분기 종료 후 2개월 이내 거래내역까지 제출하도록 변경됐다. 하지만 현재 투자자 및 취급업자가 가상자산 거래의 발생부터 과세 표준에 맞는 거래 분석 후 가상자산 세금 신고까지 일련의 과정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MOU를 통해 브릿지코드와 헥슬란트는 점점 커지고 있는 가장자산 회계 시장의 원활한 세금 신고를 위해 원스톱 회계∙세무 기능 개발에 협업한다. 가상자산 보관부터 거래 분석, 법인세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세금 신고의 투명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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