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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서치-웨이커, 글로벌 지수 공동 사업 추진∙∙∙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 및 전략 지수 출시
딥서치-웨이커, 글로벌 지수 공동 사업 추진∙∙∙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 및 전략 지수 출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10.17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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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정 가치 사슬 전 세계적으로 커버 가능한 특화 데이터 기반해 개발
버티컬 도메인 데이터에 최적화된 각 플랫폼 장점 결합
B2B 기반의 공동 사업 지속 추진∙협력 계획∙∙∙시너지 효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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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웨이커 황규종 대표, 딥서치 김재윤 대표(사진=딥서치)

[한국M&A경제] 기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웨이커(대표 황규종)와 글로벌 지수 공동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딥서치는 웨이커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와 전략 지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와 전략 지수는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산업의 특정 가치 사슬을 전 세계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특화 데이터에 기반해 개발된다. 이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지수 사업 노하우와 글로벌 증시 데이터에 AI 기술을 융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 등 글로벌 지수 관련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업과 증시 등 버티컬 도메인 데이터에 최적화된 각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B2B 기반의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해외 지수 및 관련 서비스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 지수 및 관련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딥서치는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플랫폼으로 기업 분석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한다. 사용자는 키워드 검색과 대화형 AI인 ‘챗딥서치’를 통해 원하는 기업 정보를 찾고, 이를 기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웨이커는 글로벌 증시 데이터 특화 AI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AI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활용해 미국, 유럽, 인도, 아시아 태평양(APAC) 등 12개 국가의 증시 특화 영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딥서치 김재윤 대표는 “이번 공동 사업 계약을 통해 딥서치는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수와 관련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종목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과 증시 도메인에 최적화된 양사의 기술력이 만나 AI 활용과 데이터 업무 효율화 관점에서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딥서치는 국내 4대 지수 사업자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지수펀드(ETF) 지수를 개발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추후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지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지수, 충전 인프라 지수, 전력 반도체 지수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 지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장 발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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