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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창} 5개 우수팀에 직접 투자∙∙∙창업가 양성 교육 패러다임 제시
팀스파르타, {창} 5개 우수팀에 직접 투자∙∙∙창업가 양성 교육 패러다임 제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6.20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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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본사 사무실 입주 권한 제공∙∙∙멘토링 및 개발자 인력 지원
파트너 VC 6곳 통한 후속 투자 연계∙∙∙비즈니스 모델 지속 성장 가능
“국내 최대 예비 창업가 커뮤니티로 도약 목표”
(사진=)
사진=팀스파르타

[한국M&A경제]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가 양성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첫 투자에 나섰다. 

팀스파르타가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을 통해 배출한 5개 우수 팀에 대해 첫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듀테크 기업에서 나아가 액셀러레이팅까지 영역을 넓혀 새로운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초기 성장 단계에 투자를 지원하며 지속 성장의 발판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팀스파르타가 운영하는 {창}은 창업가 양성 및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개발, 운영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팀 빌딩부터 네트워킹 서비스, 실전 창업 강의 등의 창업 기초 교육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우수팀 대상으로 직접 시드 투자를 진행해 성장 동력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현재 {창}은 예비 창업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누적 지원자 수 약 8,000명, 누적 팀 121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창}의 첫 투자 프로그램 주인공으로 선정된 곳은 총 5곳이다. 창업팀들은 커리큘럼의 마지막 단계에서 현직 벤처캐피탈(VC)이 평가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여기서 각 팀이 제시한 창업 로드맵을 기반으로 서류검토, 인터뷰, 투자 심의위원회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 중 메타버스 화상 영어 회화 스터디 모델을 내세운 ‘옹알’, 구독형 PT 및 식단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아르마딜로’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5개 팀이 최초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팀에는 팀스파르타 본사 사무실에 입주할 수 있는 권한과 멘토링 및 개발자 인력 지원이 주어진다. 또 네이버 클라우드∙AWS 등의 파트너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캡스톤파트너스, 땡스벤처스,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 등 파트너 VC 6곳을 통한 후속 투자도 연계해 창업팀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예정이다. 

‘아르마딜로’ 운영사 3PC 김대영 공동대표는 “기존 헬스트레이너라는 직무로 업계에 몸담다가 직접 서비스와 기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창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창}을 통해 꿈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투자금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사회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옹알’ 운영사 저스트세이잇 김무종 대표는 “팀스파르타가 창업팀을 성장시키기 위해 보여준 열정과 의지를 보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옹알을 국내 에듀테크 커뮤니티 산업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시켜 믿고 지원해준 신뢰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인생을 걸고 창업에 뜻을 둔 사람이 많은 만큼 초기 창업 성공의 근간이 되는 팀 구성부터 창업 기본 교육, 인사이트 제공, 투자 결정까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창}을 운영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으로 양성된 역량 있는 인재풀이 모인 기업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예비 창업가 커뮤니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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