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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택 교수, ‘집과 가족 그림 그리고 현대미술의 창의적 힘’ 주제 강연 [제372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
박영택 교수, ‘집과 가족 그림 그리고 현대미술의 창의적 힘’ 주제 강연 [제372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1.06.0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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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제372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디자인=비즈뷰)
제372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디자인=비즈뷰)

[한국M&A경제] 경기대 예술학과 박영택 교수가 제372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에서 ‘집과 가족 그림 그리고 현대미술의 창의적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8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영택 교수의 강연을 통해 참석자는 미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교수는 뉴욕 퀸스미술관 연수를 수료했으며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현재 후학 양성과 함께 미술평론가 겸 수집가로 활동하면서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6월 강연주제는 ‘디벨로퍼를 위한 대체투자’다. 참석자는 미술 작품, 기업 투자의 뉴노멀이 진행되고 있는 ESG,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대체 투자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을 접하고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은 참석자 간 거리확보를 위해 회차당 10명만 참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은 https://bit.ly/3vVM11G에서 하면 되며 신청결과는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연락처 작성을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강연 전날 신청자에게 URL을 전송할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02-559-0917로 문의하면 된다.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은 매주 부동산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럼은 선명회계법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후원한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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