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銀-포스코케미칼, ESG 상생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위한 협력 추진 국민銀-포스코케미칼, ESG 상생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위한 협력 추진 [한국M&A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과 공급망 내 협력사 ESG 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포스코케미칼 협력사에 대한 ESG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ESG 금융상품 우대 등을 통해 ESG 상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ESG 우수기업 전용 상품 제공 등 금융 지원 ▲ESG 역량 강화 교육 및 심층 컨설팅 제공 ▲ESG 평가 결과 우수기업 사례 공유 등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 포스코케미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2-12-06 10:53 증권플러스가 발표한 10월 상승률 1위 종목은? 증권플러스가 발표한 10월 상승률 1위 종목은? [한국M&A경제]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민 증권 앱 증권플러스에서 10월 한 달간 ‘전기차-배터리 생산’과 ‘경동인베스트’가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4일 발표했다. 상승률 1위 테마는 33.09% 오른 ‘전기차-배터리 생산’이다. 지난달 26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이 올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역대급 호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자 시선이 쏠린 분위기가 반영됐다. 삼성SDI는 올 3분기 잠정 매출 5조 3,680억 원, 영업이익 5,65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조 9,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2-11-04 10:33 SC제일은행, 포스코케미칼∙엘앤에프와 지속가능 TRD 계약 체결 SC제일은행, 포스코케미칼∙엘앤에프와 지속가능 TRD 계약 체결 [한국M&A경제] SC제일은행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업체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와 ESG 관련 공급망 금융인 매출채권매입(TRD)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TRD는 판매업체(공급업체)가 구매업체에 물품을 납품하고 해당 매출채권을 은행 앞 양도하면 약정 한도 내에서 은행이 판매업체에게 판매 대금을 선지급하고 향후 구매업체로부터 은행이 대금을 대신 지급받는 팩토링(factoring) 상품의 일종이다. 통상 판매업체는 물건을 납품한 후 길게는 몇 달을 기다려야 구매업체로부터 판매대금을 정산 받게 된다. 은행과 TRD 계 뉴스&이슈 | 구나연 기자 | 2022-02-17 10:34 포스코, 지주사 체제 전환∙∙∙증권가 반응은? 포스코, 지주사 체제 전환∙∙∙증권가 반응은? [한국M&A경제] 포스코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투자형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아래 철강 등 사업을 자회사로 두는 형식이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부문을 100% 사회사로 분할하는 계획안을 의결했다. 포스코 측은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 그룹 사업관리 등 지주사 기능을 제외한 철강 생산 및 퍈매 등 일체의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한다”며 “이후 분할신설회사(가칭 주식회사 포스코)를 설립하고 분할회사는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로 존속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지주사 전환은 내년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12-14 17:17 포스코케미칼, 中 시누오 인수∙∙∙이차전지 경쟁력↑ 포스코케미칼, 中 시누오 인수∙∙∙이차전지 경쟁력↑ [한국M&A경제] 포스코케미칼이 이차전지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포스코케미칼은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 시누오의 지분 15%를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시누오에 261억 원을 투자해 연 2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시누오 경영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권도 가져간다. 시누오는 2002년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을 시작해 중국 주요 배터리 기업인 궈쉬안, 리센 등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 M&A 동향 | 염현주 기자 | 2021-11-10 17:17 포스코, 이차전지 경쟁력 확보 위한 기지개∙∙∙M&A 본격 시동 포스코, 이차전지 경쟁력 확보 위한 기지개∙∙∙M&A 본격 시동 [한국M&A경제] 최근 포스코그룹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이차전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포스코는 지난 1월 열린 2020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소 생산 로드맵에 맞춰 장기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과의 M&A를 고려 중”이라며 “수소, 이차전지 소재사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M&A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M&A 업계는 지난 몇 년간 대규모 M&A를 시도하지 않았던 포스코가 이차전지 분야 기업과의 적극적인 M&A를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주축,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06-16 18: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