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흥그룹, 이달 건설부문 임직원 임금 12%↑ 중흥그룹, 이달 건설부문 임직원 임금 12%↑ [한국M&A경제] 중흥그룹이 이번 달 건설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12% 특별 추가 임금인상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임금 인상은 올해 초 10% 인상에 이어 추가로 시행된 것이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를 통해 대기업 반열에 오르게 된 만큼,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능력 향상 기여 차원에서 특별 추가 임금 인상을 단행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 추가 임금 인상분은 5월 급여부터 바로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중흥그룹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평균은 본사 관리직 기준 약 4,800만 원, 현장 기술직 약 뉴스&이슈 | 구나연 기자 | 2022-05-23 17:21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 참석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 참석 [한국M&A경제] 중흥건설그룹은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오는 16일 열리는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6일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대표 취임식을 개최한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 간의 M&A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 참석해 백 대표의 취임을 직접 축하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의 합심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앞서 중흥건설그룹은 지난해 12월 대우건설 지분 50.97%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3-15 16:44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대우건설, 건설업계 초일류 리더 기업으로 키울 것”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대우건설, 건설업계 초일류 리더 기업으로 키울 것” [한국M&A경제] 중흥그룹(회장 정창선)이 대우건설 인수 작업을 종결했다. 지난해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약 8개월여 만이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갈 미래상을 제시하며 건설업계 초일류 리더 기업으로 대우건설을 키우겠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달 28일 대우건설 지분 50.75% 인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하며 대우건설의 새로운 대주주로 자리매김 했다.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 임직원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메시지에서 “2022년 2월 28일은 새로운 대우건설이 힘차게 출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3-02 13:19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지분 50.75% 확보로 최대주주 등극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지분 50.75% 확보로 최대주주 등극 [한국M&A경제]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작업이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중흥그룹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KDB인베스트먼트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흥그룹이 확보한 대우건설 지분은 50.75%다. 이후 중흥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에 통과하면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7월 대우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됐다. 이후 5개월 동안 진행해온 인수실무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중흥그룹은 이달 중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하고 새로운 대우건설을 만들기 위 M&A 동향 | 염현주 기자 | 2021-12-09 15:35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 ‘눈앞’∙∙∙9일 본계약 체결 후 마무리 전망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 ‘눈앞’∙∙∙9일 본계약 체결 후 마무리 전망 [한국M&A경제]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 작업이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과 KDB인베스트먼트는 오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대우건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KDB인베스트먼트와 주식매매계약 협상을 완료했다”며 “추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함 심사를 거치면 대우건설 인수가 사실상 마무리된다”고 전했다. 앞서 중흥건설은 지난 8월 KDB인베스트먼트와 주식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대우건설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실사 과정에서 우발채무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12-08 17:42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후 ‘푸르지오’ 이름 유지할까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후 ‘푸르지오’ 이름 유지할까 [한국M&A경제] 대우건설이 중흥건설에 인수된 후에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이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중흥그룹은 8일 대우건설 인수를 완료해도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별도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중흥건설의 ‘중흥 S-클래스’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두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양사의 임직원 모두가 인수 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07-08 13: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