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은행-파운트투자자문, 업무협약 체결∙∙∙퇴직연금 디지털 혁신 이끈다 하나은행-파운트투자자문, 업무협약 체결∙∙∙퇴직연금 디지털 혁신 이끈다 [한국M&A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26일 파운트투자자문(대표 김민복)과 퇴직연금 상품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운트투자자문은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해 투자일임,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핀테크 기업이다. 자체 모바일 앱 ‘파운트’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등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과 파운트투자자문은 향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시행 예정인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4-02-27 10:08 파운트, 전북은행과 맞손∙∙∙자산관리 효율화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 파운트, 전북은행과 맞손∙∙∙자산관리 효율화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 [한국M&A경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전북은행과 ‘자산관리 효율화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해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추천해준다. 시장지표, 주가지수 등 시장동향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M&A 동향 | 이용준 기자 | 2023-01-16 10:42 파운트-LG CNS, 협업∙∙∙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핀케어’ 개발 목표 파운트-LG CNS, 협업∙∙∙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핀케어’ 개발 목표 [한국M&A경제]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엘지씨엔에스(LG CNS)와 마이데이터기반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외 고객에게 AI,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등이 종합적으로 접목된 신기술을 선보인다. 파운트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LG CNS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마이데이터와 금융에 특화된 시스템 통합과 금융데이터 관리 역량을 활용한다. 파운트는 최근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 M&A 동향 | 손라온 기자 | 2022-06-29 13:01 파운트, M&A전문가 이루네 변호사 영입∙∙∙인재영입 본격화 파운트, M&A전문가 이루네 변호사 영입∙∙∙인재영입 본격화 [한국M&A경제]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고속성장을 위한 인재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김&장법률사무소 출신의 M&A 전문 인력인 이루네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대규모 투자유치 이후 본격적인 공격경영에 시동을 걸며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사세를 확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루네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 로스쿨(1기) 졸업 후 김&장법률사무소에서 약 10여 년간 기업인수∙합병, 자본시장, 기업지배구조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전형적인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1-11-09 09:31 AI 투자기업 파운트가 선정한 ‘1월 투자자 Pick TOP5’는? AI 투자기업 파운트가 선정한 ‘1월 투자자 Pick TOP5’는?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AI(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지난 1월 한 달간 가장 많은 신규투자를 이끌어낸 포트폴리오와 투자금 유입이 가장 많았던 포트폴리오 상위 5개를 각각 선정하고 4일 발표했다.새해 들어 출렁이는 장세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금액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파운트에 따르면 1월에만 총 7,315건의 신규투자 계약이 발생했으며 전체 투자금액은 신규투자금 122억 7,000만 원, 기존 투자자들의 추가납입금 101억 2,000만 원 등 총 223억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2-04 0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