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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엘캠프’∙‘미래식단’ 스타트업 12개사 선발∙∙∙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 지원
롯데벤처스, ‘엘캠프’∙‘미래식단’ 스타트업 12개사 선발∙∙∙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 지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5.14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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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캠프 12기 및 부산 6기 경쟁률 40:1∙∙∙9개사 선발
미래식단 4기 경쟁률 36:1∙∙∙3개사 선발
(사진=)
사진=롯데벤처스

[한국M&A경제]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에서 엘캠프(L-CAMP) 12기 및 부산 6기, 미래식단(미래식:단, The Food Changers)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2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엘캠프 12기 및 부산 6기의 경쟁률은 40:1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제조,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9개가 선발됐다. 기업별로 투자심사역이 전담으로 배정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밀착 지원하고 스타트업과 롯데그룹 계열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선발 기업은 ▲농가와 영농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하고 농작업의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드로니아’ 운영사 ‘더대시’ ▲용매 또는 오일 정제에 사용되는 기능성 흡착 소재 연구∙제조 ‘던브’ ▲B2B 프리미엄 워케이션 서비스 ‘디어먼데이’ ▲코딩 없이 5분 만에 만드는 자체 예약사이트 및 예약 데이터 자동화 SaaS 서비스 ‘지금예약’ 운영사 ‘루머’ ▲글로벌 진출 및 해외 수출 향상을 위한 데이터 솔루션 플랫폼 ‘뷰릿지코퍼레이션’ ▲컴퓨터 비전 기반 오프라인 고객 관심사 분석∙정량화를 통한 통합 리테일∙디지털 옥외광고용 AI 솔루션 제공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AIoT 기반의 복합 전기차 충전 시스템 통합 관리용 B2B 클라우드 솔루션 ‘아론’ ▲세계 최초 물정전분무 기술 개발∙활용 ‘에이투어스’ ▲AI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돕는 SaaS 서비스 ‘에이사허브’ 등이다. 

이어 함께 모집한 미래식단은 국내 공공기관과 롯데그룹의 푸드 계열사, 유통 계열사가 함께하는 푸드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함께해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개념검증(PoC)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미래식단 4기의 경쟁률은 36:1로 나타났으며 3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 기업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양조 공정 및 제품 개발 ‘랩투보틀’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식품 원료 생산 ‘리하베스트’▲건강 불균형을 개선하는 케어 푸드 사업 ‘바이오컴’ 등이다. 

롯데벤처스 전영민 대표는 “창업과 스타트업의 활발한 성장이 경제적 혁신을 가져온다”며 “유망한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롯데벤처스는 선발 기업에 사무 공간 및 바우처는 물론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종료 후에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를 검토한다. 또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각 사의 성과를 발표하고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해 지속해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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