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베텍코리아에 프리A 투자∙∙∙AI 기반의 동물병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베텍코리아에 프리A 투자∙∙∙AI 기반의 동물병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한국M&A경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동물병원 이커머스 스타트업 베텍코리아(VetTec Korea, 대표 이승윤)에 프리A(Pre-A)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베텍코리아는 의약품 유통 판매, 마케팅 등 전국 동물병원을 경영하는 수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동물병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벳’(Blue Vet)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동물병원 전용 폐쇄형 온라인몰 블루벳은 동물병원과 수의사를 대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2-12-02 10:57 메디르, 팀블라인드∙우아한형제들 출신 이승준 CBO∙기수란 COO 영입 메디르, 팀블라인드∙우아한형제들 출신 이승준 CBO∙기수란 COO 영입 [한국M&A경제] 하이퍼로컬 모바일 진료 플랫폼 ‘메듭’ 운영사 메디르가 지난달 24일 팀블라인드 한국 사업총괄 출신 이승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와 우아한형제들 사업운영총괄 출신 기수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본격 메디테크(Med-tech)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즈니스 운영 전략을 수립 및 강화하기 위해서다. 메듭은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퍼로컬 모바일 진료 서비스이다. 지난 1월 3일 서비스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서울 전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의료기관 300개 이상과 뉴스&이슈 | 구나연 기자 | 2022-11-07 10:21 애니플러스, 로운컴퍼니씨앤씨 인수∙∙∙팬덤 굿즈 시장 강자 도약 목표 애니플러스, 로운컴퍼니씨앤씨 인수∙∙∙팬덤 굿즈 시장 강자 도약 목표 [한국M&A경제]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대표 전승택)가 종합 굿즈 전문기업 ‘로운컴퍼니씨앤씨’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전시, 드라마 등 보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상품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애니플러스가 인수한 로운컴퍼니씨앤씨는 기획, 디자인, 제조, 유통∙운영 등 굿즈 생산 전 과정을 올인원(All-In-One)으로 소화하며 아이유, BTS 등 대형 K-POP 스타의 팬덤 굿즈 및 알라딘, 카카오프렌즈, 라이엇게임즈, 존슨앤존슨 등 국내∙외 유수 협력사의 IP 관련 상품를 생산하고 있는 종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2-08-17 10:48 뉴패러다임, 마이크로바이옴 스타트업 '국민바이오'에 시리즈A 투자 뉴패러다임, 마이크로바이옴 스타트업 '국민바이오'에 시리즈A 투자 [한국M&A경제]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11월 국민바이오에 프리A 투자 이후 6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단행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박제현)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스타트업 국민바이오(대표 성문희)에 8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측은 “이번 투자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고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국민대학교 기술지주 등이 공동으로 후속 투자사로 참여해 총 국민바이오는 총 20억 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뉴스&이슈 | 손라온 기자 | 2022-05-20 14:04 닥터나우, ‘네카라쿠배’ 출신 CTO∙CMO 영입∙∙∙“비대면 진료 중심 플랫폼 고도화” 닥터나우, ‘네카라쿠배’ 출신 CTO∙CMO 영입∙∙∙“비대면 진료 중심 플랫폼 고도화” [한국M&A경제] 국내 대표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를 핵심 임원진으로 영입하며 ‘의료슈퍼앱’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닥터나우는 이번 신년 인사를 통해 이현석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안영모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 건, 누적 의료 이용자 수 9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원격의료 분야에서 공격적인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는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이뤄내면서 전례 없던 플랫폼 이용 경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1-05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