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증권플러스, “롯데제과 79.4%, 롯데푸드 20.6% 합병 시너지 작용할 것” 증권플러스, “롯데제과 79.4%, 롯데푸드 20.6% 합병 시너지 작용할 것” [한국M&A경제]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3월 다섯째 주 국민 증권 앱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는 롯데푸드와의 합병 소식을 발표한 ‘롯데제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스피 시총 2위 쟁탈전의 승자는 ‘SK하이닉스’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2,775명이 참여한 ‘롯데제과∙푸드 합병 ‘메가기업’ 탄생∙∙∙시너지 폭발할까?’ 설문에서 79.4%가 ‘롯데제과’, 20.6%가 ‘롯데푸드’에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2-03-31 09:49 LG엔솔, 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치 달성∙∙∙수혜주는 ‘어디?’ LG엔솔, 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치 달성∙∙∙수혜주는 ‘어디?’ [한국M&A경제]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1월 셋째 주 국민 증권 앱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 수혜주로 ‘나라엠앤디’를 꼽았고, ‘에디슨EV’에 대한 분분한 의견을 보였다. 3,604명이 참여한 “LG엔솔 기관주문액 ‘1경 돌파’ 수혜주는 어디?” 설문에서 69%는 ‘나라엠앤디’, 31%는 ‘나인테크’를 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 예측에서 기관 주문액 1경 5,203조 원을 모아 사상 처음 ‘경’ 단위를 기록했 M&A포커스 | 박진우 기자 | 2022-01-20 13:55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관련 입장문 전달∙∙∙“경영권 요구로 변질”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관련 입장문 전달∙∙∙“경영권 요구로 변질” [한국M&A경제] 쌍용자동차와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인 에디슨모터스가 5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투자 목적으로 “상장사에 40억 원을 넣고 500억 원을 빼갔다”는 의혹에 대해 에디슨모터스 측은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쌍용차 인수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투자자의 인수자금조달 구조는 에디슨모터스의 지주회사인 에너지솔루션즈가 총 350억 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에디슨EV의 경영권을 확보했다”며 “투자자는 에디슨EV에 1,600억~2,000억 원의 투자금을 조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에디슨EV는 조달된 투자금으로 에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1-05 09:27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재무상태 추가 부실 발견∙∙∙또 다시 위기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재무상태 추가 부실 발견∙∙∙또 다시 위기 [한국M&A경제] 쌍용자동차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에디슨모터스로 확정된 가운데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 인수 실사를 끝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예상보다 재무상태에 대한 불안요소를 많이 발견했다는 이유에서다. 6일 투자은행(IB)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매수자문 회계법인 KPMG 주도로 쌍용차 정밀 실사를 마쳤고 예상보다 많은 추가 부실을 발견해 법원에 조정신청을 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회계상 계상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며 “적지 않은 잠재적 부실이나 우발 채무를 발견한 것으로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12-06 17:55 예비실사 마친 쌍용차, SM그룹 VS 에디슨모터스 2파전 유력 예비실사 마친 쌍용차, SM그룹 VS 에디슨모터스 2파전 유력 [한국M&A경제] 쌍용자동차 매각을 위한 예비실사가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본입찰에 들어간다. 쌍용차의 6번째 주인이 누가 될지 주목된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주관사 한영 회계법인은 지난 27일 예비실사를 마쳤고 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Bind Bidding)를 받는다. 앞서 한영 회계법인은 지난달 30일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인수의향서와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기업은 11곳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8월 2일부터 27일까지 VDR(가상데이터룸)을 통한 회사 현황 파악, 공장 방문 등 예비실사를 진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8-30 1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