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J네트웍스, 박대현 대표이사 선임∙∙∙M&A로 새 도약 마련하나? AJ네트웍스, 박대현 대표이사 선임∙∙∙M&A로 새 도약 마련하나? [한국M&A경제] AJ네트웍스가 30일 정기주추총회를 열고 지주부문에 박대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대현 대표는 공인회계사(CPA), 공인재무분석사(CFA)를 보유한 기업 재무 전문가다. PWC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쳐 두산그룹 전략기획본부에서 근무, 두산엔진 재무∙기획총괄 임원을 지냈다. 2019년 AJ네트웍스에 입사해 지주부문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그룹 내에서 우수한 경영역량을 입증해왔다.AJ네트웍스는 박 대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성장 분야인 파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03-31 16:04 AJ파크, M&A 시장 나왔다∙∙∙지분 100% 하이파킹에 매각 AJ파크, M&A 시장 나왔다∙∙∙지분 100% 하이파킹에 매각 [한국M&A경제] AJ네트웍스가 자회사 AJ파크를 매각한다.AJ네트웍스는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AJ파크 지분 100%를 하이파킹에 매각하기로 하는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MOU 체결일로부터 8주간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해당 기간 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AJ네트웍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복수의 원매자와 AJ파크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그중 주차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가장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하이파킹과 최종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A 동향 | 염현주 기자 | 2021-03-06 09:33 [정근호의 미래칼럼] 주차장, 첨단 ICT 기술로 첨단산업으로 환골탈태 [정근호의 미래칼럼] 주차장, 첨단 ICT 기술로 첨단산업으로 환골탈태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바로 교통체증과 주차이다. 이 문제들은 개인 차원의 불편함은 물론 시간의 낭비와 공해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스마트시티를 추진하는 정부와 지자체 입장에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그리고 빈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체증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주차 공간의 절대적인 부족보다는 빈 공간에 대한 정보가 운전자에게 적시에 정확히 전달되지 못하는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즉, 운전자에게 빈 주차공간 정보가 전달된다면 칼럼•인터뷰 | 정근호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본부장 | 2019-05-14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