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 55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 55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국M&A경제]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대표 박성식)가 SBI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우미글로벌, 핀다로부터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공간의가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업용, 주거용, 토지 등 전국 모든 유형 부동산에 대한 자동평가모형(Automated Valuation Model)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자동평가모형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는 수학, 통계,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부동산의 현재 시점 가격을 추정하는 것이다. 공간의가치에서 추계한 전국 부동산 시가총액은 1경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2-12-08 10:37 황성규 회장, “대출 진단으로 소비자 간 정보 공유 통한 가치 실현 가능” 황성규 회장, “대출 진단으로 소비자 간 정보 공유 통한 가치 실현 가능” [한국M&A경제] 황성규 로니에프앤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린 제383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에서 ‘프롭테크와 금융의 접목’을 주제로 강연했다. 로니에프앤은 2018년 3월 출범한 핀테크 회사로 지난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진단하는 대출 진단 앱 ‘로니’(LOANY)를 출시했다. 금융소비자는 로니를 통해 실행 중인 대출을 별도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직접 진단할 수 있다. 황성규 회장은 “대부분 금융기관은 대출을 통해 수익을 내지만, 금융소비자의 권익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실행 중인 대출을 진 포럼•행사 | 김지민 기자 | 2021-11-16 12:25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 ∙∙∙ 이번엔 진짜 집값 잡을까?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 ∙∙∙ 이번엔 진짜 집값 잡을까?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정부가 17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1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6∙17 부동산 대책은 규제지역을 확대하고 거주요건 및 대출을 강화해 갭 투자(gap 投資)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갭 투자는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금 간의 차액이 적은 집을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 주택의 매매가격이 5억 원이고 전세금 시세가 4억 5,000만 원이라면 전세를 끼고 5,000만 원에 집을 살 수 있다. 전세계약이 종료되면 전세금을 올리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0-06-17 18: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