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의 라임자산운용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논란 일파만파 제2의 라임자산운용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논란 일파만파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주 400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가 환매 중단된 데 이어 환매 중단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경우 피해액은 최대 5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3일에는 트러스트전문투자형 제4호 펀드, 26일에는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27·28호 펀드의 만기가 도래한다. 3개 펀드의 규모는 각각 100억 원이 넘어 환매 중단이 이뤄지면 전체 피해 규모는 700억 원을 넘어서게 된다. 업계에서는 해당 펀드의 환매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바라보고 있다. 이미 환매 중단된 25·26호 뉴스&이슈 | 이현주 기자 | 2020-06-23 14:51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구속, 의혹 해소될까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구속, 의혹 해소될까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지난 23일 경찰에 체포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구속되면서 라임 사태 관련 검찰의 수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들의 구속 수사로 라임 검사를 마치고 무려 4개월이나 발표를 지연한 금융감독원과 윗선의 개입 여부에 대한 의혹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금융당국은 지난 27일 사모펀드 시장에 나타난 일부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사모펀드 현황평가 및 제도개선 방안’의 최종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검찰, 라임 사태 관련 인물 연이어 구속사모펀드 환매중단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1조 뉴스&이슈 | 정민아 기자 | 2020-04-29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