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IGF 2021 열려, 한-중남미 혁신 스타트업 간 JV 파트너십 사례는? GIGF 2021 열려, 한-중남미 혁신 스타트업 간 JV 파트너십 사례는? [한국M&A경제]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조인트 벤처(JV)를 통한 개발도상국의 디지털∙녹색 성장 견인에 앞장선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 성장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제3회 글로벌혁신성장포럼’(GIGF 2021)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본투글로벌센터는 GIGF 2021에서 한-중남미 혁신 스타트업 간 JV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기획재정부와 세계은행(IBRD)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혁신을 위한 경제 도약, 디지털∙그린 전환과 혁신 성장 포럼•행사 | 박진우 기자 | 2021-12-10 11:04 본투글로벌센터, 5개 한-중남미 스타트업 JV 파트너십 체결 본투글로벌센터, 5개 한-중남미 스타트업 JV 파트너십 체결 [한국M&A경제]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에서 5개의 한-중남미 스타트업 간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이 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본투글로벌센터는 2020년 9월부터 미주개발은행 IDB랩과 협업으로 중남미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국내 혁신 기술 기업과 매칭을 돕는 ‘한-중남미 딥테크 교류 프로그램’(LAC-Korea Deep Tech Exchang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사업 승인을 받은 5개의 조인트 벤처(JV) 파트너십 기업은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1-07-08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