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포뱅크-미리디 맞손∙∙∙‘아이메시지’에 ‘미리캔버스’ 메시징 디자인 서비스 제휴 인포뱅크-미리디 맞손∙∙∙‘아이메시지’에 ‘미리캔버스’ 메시징 디자인 서비스 제휴 [한국M&A경제]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의 기업 메시징 전문 사업부 아이메시지(iMessage, 대표 홍승표)가 디자인 솔루션 ‘미리캔버스’ 운영사 미리디(대표 강창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메시지는 시스템 연동형 메시징 서비스 ‘비즈플러스’(bizplus), 통합 웹 메시징 서비스 ‘윙고’(WINGO), 챗봇 서비스 등 기업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6만여 이상의 기업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월 7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미리 M&A 동향 | 이용준 기자 | 2022-11-25 10:34 청문회 모인 4대 빅테크 수장들, “독점 행위한 적 없다” 한목소리 청문회 모인 4대 빅테크 수장들, “독점 행위한 적 없다” 한목소리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글로벌 ‘테크 공룡’들이 반(反)독점 행위를 해명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29일(현지 시각) 미국 하원 반독점소위원회는 미국 4대 정보기술(IT) 기업(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팀 쿡 애플 CEO와 선다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출석했다. 의회 청문회에 4대 IT 기업의 CEO가 한꺼번에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기업들의 매출은 무려 7,730억 달러(약 918조 뉴스&이슈 | 이현주 기자 | 2020-07-30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