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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고정금리 연4.19%
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고정금리 연4.19%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4.02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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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최저 금리 수준∙∙∙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자기자본 확충 위한 선제적 발행∙∙∙자기자본 비율 0.20%p 상승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한국M&A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 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고정금리 연 4.19%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2,7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기관 투자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2.8배수인 7,480억 원의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4,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신한은행은 인수단과의 소통, 적극적인 IR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냈고 시중은행 최저 스프레드(국고채5년+85bp)를 달성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지표 하락과 시장 변동성에도 신한은행에 대한 투자자의 강한 선호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이 0.20%p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비율 관리로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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