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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블릭, 메디테크∙KAUTM과 삼자 MOU 체결∙∙∙의료기기∙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목표
벤처블릭, 메디테크∙KAUTM과 삼자 MOU 체결∙∙∙의료기기∙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목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1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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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먕 기술 및 스타트업 공동 발굴∙지원 예정
벤처블릭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유명 기술 보유한 국내 연구자∙스타트업에 다양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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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장기술 협회장, 메디테크 용홍택 조직위원장,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사진=벤처블릭)

[한국M&A경제]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은 지난 30일 메디테크(MEDITEK) 조직위원회 및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KAUTM)와 함께 의료기기∙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삼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 메디테크 용홍택 조직위원장,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장기술 협회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혁신 도약의 장을 목표로 지난 9월 첫선을 보인 메디테크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고 연구자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내∙외 유망 기술 및 스타트업 공동 발굴∙지원 ▲벤처블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진출입 지원 파트너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국내∙외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이다.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연구 기술력에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지도가 여전히 낮고 저평가 받고 있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뜻을 모으게 됐다”며 “유망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연구자 및 스타트업들에 글로벌 혁신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테크 용홍택 조직위원장은 “헬스케어∙의료기기 오픈이노베이션과 비즈파트너링에 있어서 이제 글로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교류의 장으로 진화할 내년 메디테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장기술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학, 병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에 대한 글로벌 기술 이전 및 사업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연구자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처블릭은 한국, 싱가포르, 독일, 인도 등에 법인을 두고 있다. 1,800여 명의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Global VB Advisory Network)와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내부 전문 인력, 분야별 글로벌 전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특화 육성 전략, 투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벤처블릭은 지난 9월 전 세계 메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슈퍼 인큐베이터’(Super Incubator)로서의 비전 2.0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 생태계 참여자들을 위한 통합 연결 플랫폼 ‘벤처블릭 디스커버리’(VentureBlick Discovery)를 내년 1월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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