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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컴퍼니-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맞손∙∙∙스타트업 생태계 및 성장 연구
마크앤컴퍼니-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맞손∙∙∙스타트업 생태계 및 성장 연구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10.0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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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산업 발전 미래 예측 활동 전개 예정
혁신의숲 보유 스타트업∙투자사 데이터 제공
분석 연구 결과 품질 향상∙ ∙ ∙높은 연구 성과 기대
(사진=)
사진=마크앤컴퍼니

[한국M&A경제]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 중인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소장 윤명환)와 스타트업 생태계 및 성장을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치러진 협약식에는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윤명환 소장과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구와 산업 발전의 미래를 예측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산업시스템 혁신을 위해 창의적인 방식의 융∙복합 연구를 통한 연구 역량의 집중과 고도화를 목적으로 서울대 공과대학 주관하에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의 선봉에 서 있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요인들을 분석함으로써 산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마크앤컴퍼니가 운영 중인 혁신의숲은 7,500개에 달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관계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제공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 종사자 대부분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함으로써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주된 목표는 스타트업의 성장 패턴, 투자지형, 성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과 성장 예측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혁신의숲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약 250만 건의 방대한 스타트업∙투자사 데이터를 혁신연구소에 제공해 분석 연구 결과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윤명환 소장은 “그동안 산업 혁신의 주체가 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연구는 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높은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방대한 스타트업 데이터와 깊이 있는 연구가 결합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도출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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