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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랜-피엠그로우, 전기차 배터리 관련 포괄적 MOU 체결
오픈플랜-피엠그로우, 전기차 배터리 관련 포괄적 MOU 체결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9.25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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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위험 보장 신규 보험 상품 개발 계획
전기차 배터리 시장과 소비자 사이 간극 극복
소비자 가격 부담 해소∙∙∙전기차 시장 진입 장벽↓
(사진=)
오픈플랜과 피엠그로우가 전기차 배터리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오픈플랜) 

[한국M&A경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대표 이광현)이 전기차 배터리 구독 및 평가∙인증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피엠그로우(PMGROW, 대표 박재홍)와 전기차 배터리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달 초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오픈플랜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운영 중이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관련 화재 등 위험요소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감소에 따른 구매 이슈들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보험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서비스 플랫폼 전문 회사다. 제조에서 서비스로, 전방 사업에서 후방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BaaS’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배대리’ 사업을 시작했다. 전기차 배터리 진단∙평가 품질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전기차 배터리 인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플랜과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위험을 보장하는 신규 보험 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첫 상품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협력에 나선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과 소비자 사이에 간극을 메울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전반적인 상품 개발 및 도입, 대고객 서비스 등 포괄적 업무 협력 ▲피엠그로우의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배대리에 대한 전용 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일체 등이다. 

오픈플랜 이광현 대표는 “배터리 화재 등 위험에 대한 불안을 줄여줄 수 있는 보험 상품, 교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개발해 연내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피엠그로우와 손잡고 고객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망설였던 가격 부담 요소를 해소하고, 전기차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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