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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슬로우컴퍼니와 업무협약으로 ‘슬로우캘리’에 식자재 공급
동원홈푸드, 더슬로우컴퍼니와 업무협약으로 ‘슬로우캘리’에 식자재 공급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3.09.1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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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0여 개 ‘슬로우캘리’에 연간 150억 원 규모 식자재 공급
“협력 관계 유지해 동반 성장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
동원홈푸드와 더슬로우컴퍼니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와 더슬로우컴퍼니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원홈푸드)

[한국M&A경제]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더슬로우컴퍼니(대표 전현제)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슬로우컴퍼니는 하와이안 포케 샐러드 카페 브랜드 ‘슬로우캘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동원홈푸드는 향후 전국 110여 개 ‘슬로우캘리’ 가맹점에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500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슬로우캘리는 지난 2018년 연남동 본점에서 시작해 가맹 사업 2년 만에 전국 110호점 출점을 기록한 포케 샐러드 전문점이다. 최근 샐러드를 식사대용으로 즐기는 식문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대표 메뉴인 포케는 연어, 참치 등 신선한 수산물에 밥과 각종 채소, 견과류 등을 곁들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좋아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더슬로우컴퍼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제 더슬로우컴퍼니 대표는 “동원홈푸드와 이번 협약으로 좋은 식재료를 납품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것”일아며 “K-건강식으로 자리매김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향상시키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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