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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GLN인터내셔널과 ‘QR 결제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제로페이, GLN인터내셔널과 ‘QR 결제 도입’을 위한 MOU 체결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8.2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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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국, 라오스의 QR 결제 도입 추진
방한 외국인 관광객 통한 내수 활성화 추진
사업 영역 확대 예정∙∙∙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에 기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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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국간편결제진흥원 최통주 이사장, GLN인터내셔널 김경호 대표(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한국M&A경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최통주, 이하 한결원)이 GLN인터내셔널(대표 김경호, 이하 GLN)과 ‘GLN 큐알(QR)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172만 개 가맹점을 보유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제로페이’와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GLN이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LN이 보유한 대만, 태국, 라오스의 QR 결제 도입을 올해 안에 추진할 예정이다. 추후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국가들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이 글로벌 지급 결제 네트워크 사업을 위해 설립한 GLN은 세계 각국의 금융∙유통 회사, 포인트 사업자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국경 제한 없이 모바일로 상호 자유롭게 QR 결제, QR 출금(ATM), 해외 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결원 최통주 이사장은 “외래 관광객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대만과 태국은 방한 관광객 상위 국가로, 해당 국가 관광객들은 한국의 음식과 생활 문화 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골목∙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LN 김경호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제로페이 QR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제로페이는 당사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너사로, 이번 해외 QR 결제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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