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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MCN ‘미츄’ 운영사 스콘, 쿼드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버튜버 MCN ‘미츄’ 운영사 스콘, 쿼드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8.17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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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더인벤션랩,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기업∙기관 3D 캐릭터 및 버튜버 솔루션 제작 프로젝트 진행
“내년까지 50명 이상의 버튜버 소속된 대형 MCN으로 성장 목표”
(사진=)
버튜버 MCN ‘미츄’에서 데뷔한 버튜버 9인(사진=스콘)

[한국M&A경제] 스콘(대표 기준수)이 쿼드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콘은 버츄얼 유튜버(이하 버튜버)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미츄’(Meechu) 운영사다. 

스콘은 2018년 설립됐다. 모션캡쳐 기반 실시간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삼양식품, 삼성증권, 대교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공공기관들의 3D 캐릭터 및 버튜버 솔루션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스콘은 지난해 더인벤션랩과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이후 실시간 3D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버튜버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구독자 100만 명의 버튜버 ‘대월향’ 합류와 ‘이오몽’, ‘미녕이데려오깨’ 등 7명의 버튜버를 데뷔시키며 본격 버튜버 MCN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콘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해 안에 20여 명의 버튜버가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버튜버 MCN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버튜버 육성∙확보, 기술 고도화, 오리지널 음원 제작, 해외진출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쿼드벤처스 엄진웅 수석 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서브 컬쳐 및 버튜버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지식재산(IP) 비즈니스를 통해 대형 MCN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콘 기준수 대표는 “버튜버를 연기하는 크리에이터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춰 내년까지 50명 이상의 버튜버가 소속된 국내∙외 최대 규모 버튜버 전문 MCN으로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콘은 넷마블F&C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의 버튜버 프로젝트 ‘리나’를 주도하는 등 버튜버 MCN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버튜버 시장 확대를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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