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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업벤처스,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와 MOU 체결∙∙∙글로벌 핀테크 산업 전환점 제시
그라운드업벤처스,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와 MOU 체결∙∙∙글로벌 핀테크 산업 전환점 제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3.29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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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업벤처스, 핀테크 보육기관 서울핀테크랩 운영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금융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발판 마련
스타트업에 PoC,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 제공
(사진=)
사진=그라운드업벤처스

[한국M&A경제] 액셀러레이터(AC) 그라운드업벤처스(Groundup Ventures, 대표 임훈민)가 대만 최대 금융 지주회사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Cathay Financial Holdings)와 지난 22일 ‘국내 테크기업 혁신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라운드업벤처스는 국내 최대 핀테크 보육기관 서울핀테크랩의 운영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금융 지주회사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기술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산업에 또 다른 전환점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 앞서 지난 21일 서울핀테크랩과 그라운드업벤처스는 비자(VISA),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케이피엠지(KPMG), 로슈(Roche) 등 4개사와 각 분야별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함께 대만 타이페이 ‘캐세이 파이낸셜 센터’(Cathay Financial Center)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에 초청받아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라운드업벤처스 측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에 초청받은 한국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서비스 스타트업 ‘에이아이포펫’과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와의 PoC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산업과 금융, 보험 서비스의 결합으로, 다양한 산업에 금융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드는 예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라운드업벤처스 임훈민 대표는 “앞으로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와 서로의 역량을 교류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에 오픈 이노베이션, PoC,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필요한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강호천 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 또한 적극 돕는 글로벌 AC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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