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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클래로티, 총판 계약 체결∙∙∙“OT 보안 시장 공략”
인성디지탈-클래로티, 총판 계약 체결∙∙∙“OT 보안 시장 공략”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09.01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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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의 채널 비즈니스 역량과 클래로티 기술력 결합
산업 제어 네트워크 및 XIoT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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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와 클래로티 은성율 한국지사장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성디지탈)

[한국M&A경제]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이 글로벌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기업 클래로티(지사장 은성율)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OT 및 확장 사물인터넷(IoT) 보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공장 등 산업 제어 시스템상에서 사이버 및 물리적 시스템 연결이 점차 강화되면서 이런 연결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이버 위협은 더 교묘해지고 진화되면서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가시성, 보호 및 위협 탐지 솔루션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산업용 보안 플랫폼 ‘클래로티 엑스돔’(Claroty xDome)은 운영을 뒷받침하는 가상 물리 시스템 산업, 엔터프라이즈 및 의료 환경 전반에 걸쳐 연결된 모든 자산을 보호하고 잠재적 위협의 초기 징후를 감지∙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연하고 빠른 구축 옵션, 방대한 통합 에코 시스템 및 강력한 API를 갖춘 이 플랫폼은 고객의 기존 기술 스택과 완벽하게 통합되며 규모, 아키텍처, 프로그래밍 성숙도에 관계없이 기존 워크플로와 광범위하게 호환된다. 

클래로티는 2022년 1월 인수한 의료 IoT 보안 기업 메디게이트(Medigate)를 통해 OT뿐만 아니라 의료(IoMT), 빌딩 관리 시스템(BMS), 엔터프라이즈(IoT) 환경으로 확장된 IoT를 보호하기 위한 독보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의료 워크플로 및 독점 프로토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늘날 사이버 보안 위협의 현실을 융합해 병원이 환자의 개인 정보 보호∙안전을 보장하면서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임상 자산을 안전하게 연결∙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래로티 은성율 지사장은 “중요 인프라 운영자가 점점 더 많은 위협에 직면하는 시점에 기업이 더 많은 수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성디지탈과 함께 클래로티의 입지를 국내에서도 확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성디지탈의 이인영 대표는 “인성디지탈의 목표는 국내 IT, OT,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 최고의 전문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클래로티 채널 전략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파트너 인프라를 구축하고 파트너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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