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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스피탈리티-롯데호텔, 업무협약 체결∙∙∙“호텔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편의성↑”
H2O호스피탈리티-롯데호텔, 업무협약 체결∙∙∙“호텔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편의성↑”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2.0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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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롯데호텔 17개 지점에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적용 예정
숙박 상황∙니즈에 맞는 맞춤형 디지털 호텔 운영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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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롯데호텔 이효섭 상무와 H2O호스피탈리티 이웅희 대표(사진=H2O호스피탈리티)

[한국M&A경제] 호텔산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 기업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가 롯데호텔과 ‘호텔 D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체인 호텔인 롯데호텔의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내 전 지점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호텔은 H2O호스피탈리티와 협력해 본격적인 DT 서비스를 확대∙적용한다. ▲시그니엘 ▲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전국 롯데호텔 17개 지점 체크인 데스크에 스마트패드를 비치할 계획이다. L7호텔∙롯데시티호텔 두 개 브랜드에는 이미 개발을 완료한 키오스크를 확대 구축하기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H2O호스피탈리티는 롯데호텔 고객의 편의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국내 특급호텔로 확장한다. ‘오페라(Opera) 호텔영업시스템(PMS)’에 롯데호텔의 시스템을 연동하고 이를 계기로 전 세계 5성급 호텔로 타깃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페라 PMS는 PMS 중 글로벌 시장점유율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H2O호스피탈리티 이웅희 대표는 “팬데믹을 통해 비대면∙무인화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확고해졌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각 숙박시설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디지털 호텔 운영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 이효섭 상무는 “오페라 PMS를 기반으로 DT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기술력을 가진 H2O호스피탈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서비스, 대면∙ 비대면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DT 서비스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2O호스피탈리티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고릴라PE ▲인터베스트 ▲NICE투자파트너스 ▲케조라-인터베스트 그로쓰 펀드 등으로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4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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