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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파트너즈이피, 라자다 인도네시아 톱100 선정∙∙∙“K-브랜드 견인차”
네모파트너즈이피, 라자다 인도네시아 톱100 선정∙∙∙“K-브랜드 견인차”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1.03.26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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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다, 알리바바그룹의 동남아 마켓플레이스
2018년 기준 연간거래액 1조 2,000억 원∙∙∙‘동남아의 아마존’
네모파트너즈이피,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 체결∙∙∙“기업의 동남아 진출 도울 것”
사진=네모파트너즈이피
사진=네모파트너즈이피

[한국M&A경제]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사 네모파트너즈이피(대표 김흠)는 최근 알리바바그룹의 동남아시아 마켓플레이스 라자다(Lazada) 인도네시아에서 국내기업 최초로 TOP 100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흠 대표는 “라자다 인도네시아 TOP 100에 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써니다혜 샵과 많은 브랜드사의 운영경험을 통해 기존에 제공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의 동남아시아 마켓플레이스 라자다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입점한 오픈마켓이다. 지난 2016년 알리바바 그룹에 인수된 이래 동남아 최대 거래량을 보인다. 2018년 기준 연간 거래액이 11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을 넘으면서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고 있다.

네모파트너즈이피는 라자다 운영 대행 공식 파트너사다. 중국 및 동남아 진출에 있어 업계 최전선에서 움직이는 만큼 코로나 여파로 인해 신시장을 찾는 국내 K-브랜드사를 위한 컨설팅 및 브랜드 운영대행을 맡고 있다.

김호종 이사는 “동남아시아 관련 정부지원 사업에서도 목표를 추가 달성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모파트너즈이피 측에 따르면 동남아 플랫폼에 입점을 하기 위해 페이오니아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네모파트너즈이피 측은 “현재 페이오니아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우리 회사를 통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염현주 기자] yhj@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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