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 참석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 참석 [한국M&A경제] 중흥건설그룹은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오는 16일 열리는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6일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대표 취임식을 개최한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 간의 M&A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 참석해 백 대표의 취임을 직접 축하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의 합심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앞서 중흥건설그룹은 지난해 12월 대우건설 지분 50.97%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3-15 16:44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지분 50.75% 확보로 최대주주 등극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지분 50.75% 확보로 최대주주 등극 [한국M&A경제]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작업이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중흥그룹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KDB인베스트먼트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흥그룹이 확보한 대우건설 지분은 50.75%다. 이후 중흥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에 통과하면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7월 대우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됐다. 이후 5개월 동안 진행해온 인수실무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중흥그룹은 이달 중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하고 새로운 대우건설을 만들기 위 M&A 동향 | 염현주 기자 | 2021-12-09 15:35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후 ‘푸르지오’ 이름 유지할까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후 ‘푸르지오’ 이름 유지할까 [한국M&A경제] 대우건설이 중흥건설에 인수된 후에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이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중흥그룹은 8일 대우건설 인수를 완료해도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별도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중흥건설의 ‘중흥 S-클래스’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두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양사의 임직원 모두가 인수 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07-08 13:26 현대건설, AI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스마트 건설 경쟁력 강화 현대건설, AI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스마트 건설 경쟁력 강화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현대건설(대표 이원우)은 11일 AI(인공지능) 기반 3D(3차원) 설계 솔루션 전문기업 텐일레븐(대표 이호영)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도입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다.2014년 설립된 텐일레븐은 사업지의 지형, 조망, 건축 법규 등을 분석해 최적의 공동주택 배치설계안을 도출하는 AI 건축자동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건설사, 설계사, 시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의 투자금액은 텐일레븐 전체 지분의 6%다. 현대건설 외에도 바이브컴퍼니, 호반건설 등이 투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1-11 10:24 청라국제도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형 단독주택 ‘청라 라피아노’ 내달 분양 예정 청라국제도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형 단독주택 ‘청라 라피아노’ 내달 분양 예정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게이티드 커뮤니티형 단독주택’으로 단독주택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라피아노(Lafiano)’가 네 번째 시리즈 ‘청라 라피아노’를 선보인다.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5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05-145 일원에 총 354세대 규모로 ‘청라 라피아노(Lafian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의 분양은 내달 중 시작될 예정으로, 현재 견본주택에서는 분양 전 관심고객 대상 소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 등록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사전예약 등록제로 운영하고 있다.‘라피아노’는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19-10-25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