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패스트파이브-데이블, 업무 협약 체결∙∙∙AI 기반 옥외 광고 솔루션 제공 패스트파이브-데이블, 업무 협약 체결∙∙∙AI 기반 옥외 광고 솔루션 제공 [한국M&A경제] 국내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글로벌 미디어 테크 기업 데이블(공동대표 이채현∙백승국)과 ‘AI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전국에 38개 지점을 운영하며 2만 3,000여 명의 멤버에게 오피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다양한 광고 채널을 개발하며 스타트업 대상의 마케팅 지원 서비스인 ‘파이브 애드’(FIVE AD) 사업을 공식 런칭했다. 회사는 이번 데이블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페스트파이브 전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2-03-03 16:09 데이블, 전 직원에 스톡옵션 및 우리사주 지급∙∙∙1,500만 원 수준 데이블, 전 직원에 스톡옵션 및 우리사주 지급∙∙∙1,500만 원 수준 [한국M&A경제]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공동대표 이채현∙백승국)이 회사의 성장에 따른 이익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주식 보상을 시행한다. 데이블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국내외 전 임직원 112명에게 인당 1,500만 원 수준의 스톡옵션 및 우리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성장에 대한 결실을 전 직원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데이블은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창립총회 및 임원 선임, 조합 규약 수립 등의 절차를 마쳤다. 데이블은 회사의 조합 출연을 통해 이달 중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인당 1,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08-06 18:10 데이블, 해외 시장 진출 속도∙∙∙아시아 마켓 진출 순항 데이블, 해외 시장 진출 속도∙∙∙아시아 마켓 진출 순항 [한국M&A경제]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공동대표 이채현∙백승국)의 아시아 마켓 진출이 순항 중이다. 데이블은 홍콩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블은 올 초 홍콩 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 및 현지 전문 인력 채용을 완료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1억 원에 가까운 월 매출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이블은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홍콩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근 데이블은 태국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태국 청소년 대표 커뮤니티 덱디(Dek-d),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21-07-28 17:31 데이블, 14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기업 가치 1,000억 원 돌파 데이블, 14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기업 가치 1,000억 원 돌파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대표 이채현)은 8일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1,0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시드단계부터 시리즈C까지 데이블의 모든 투자에 참여한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SV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동참했다. 데이블이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 금액은 시드머니 11억 원을 포함해 시리즈A 11억 2,000만 원, 시리즈B 60억 원으로, 총 222억 2,000만 원 규모다. 데이블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1-08 11:13 스타트업 데이블 이채현 대표,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스타트업 데이블 이채현 대표,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 이채현 대표가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데이블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21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채현 대표가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발전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소프트웨어산업을 활성화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를 포상한다.이채현 대표는 12년간 IT 업계에 종사하며 빅데이터 처리, 추천 알고리즘,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통해 국내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0-12-04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