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텔레콤 유영상 신임대표 선임∙∙∙‘SKT 2.0 시대’ 본격 출범 SKT텔레콤 유영상 신임대표 선임∙∙∙‘SKT 2.0 시대’ 본격 출범 [한국M&A경제] SK텔레콤(이하 SKT)의 새로운 수장 유영상 대표가 1일 오후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SKT 2.0 시대 청사진을 공개했다. 고객∙기술∙서비스 중심의 ‘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 비전과 함께 ICT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대표는 새로운 SKT가 지향해야 할 경영 3대 키워드로 ‘고객∙기술∙서비스’를 제시했다. ‘SKT 모든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 만족을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11-01 15:08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 안건 승인∙∙∙‘SKT 2.0 시대’ 연다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 안건 승인∙∙∙‘SKT 2.0 시대’ 연다 [한국M&A경제]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출석 주식 수 기준으로 인적 분할 안건의 찬성률 99.95%, 주식 액면분할 안건의 찬성률 99.96%를 기록했다. 국민연금을 포함한 기관은 물론 개인 주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오는 11월 1일 새롭게 출범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6일부터 11일 26일까지 한 달간 주식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거쳐 11월 29일에 SK텔레콤, SK스퀘어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1-10-12 14:12 SKT, 신설회사 ‘SK스퀘어’로 출범∙∙∙미래 핵심산업 선도 목표 SKT, 신설회사 ‘SK스퀘어’로 출범∙∙∙미래 핵심산업 선도 목표 [한국M&A경제]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이하 SKT)은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 1일 존속회사 SK텔레콤과 신설회사 SK스퀘어를 공식 출범시킨다. 새롭게 탄생하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각각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인프라(Digital Infra) 사업과 반도체, ICT 투자 영역에서 성장을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21-08-18 09:24 SKT, 인적분할 이사회 결의∙∙∙‘SKT 2.0 시대’ 개막 SKT, 인적분할 이사회 결의∙∙∙‘SKT 2.0 시대’ 개막 [한국M&A경제]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다. 이번 인적분할로 현 SK텔레콤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AI∙Digital Infra 회사와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하며 신설회사의 사명은 임시주주총회 전에 확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06-10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