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트론씨스템즈-미래이엔씨, 40억 원 규모 화재 안전 솔루션 공급 계약 하이트론씨스템즈-미래이엔씨, 40억 원 규모 화재 안전 솔루션 공급 계약 [한국M&A경제] 보안장비 전문기업 하이트론씨스템즈가 인공지능(AI) CCTV 브랜드 ‘HASS’의 사업 영역을 산업 안전 분야로까지 확장한다.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김민식)는 13일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미래이엔씨(대표 김규홍)와 40억 원 규모의 AI 화재∙안전 관리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음장센서가 융합된 AI 영상 감시 장치 등을 포함한 AI 솔루션 ‘HASS-SAFE’를 공급하며 미래이엔씨는 제철소 등 산업현장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HASS-SAFE’는 하이트론씨스템즈가 음장(Sou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4-05-13 15:24 엔젤스윙, 한신공영과 시공관리∙안전관리 플랫폼 관련 전사계약 체결 엔젤스윙, 한신공영과 시공관리∙안전관리 플랫폼 관련 전사계약 체결 [한국M&A경제] 드론 데이터 솔루션 관련 콘테크 전문기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이 한신공영과 시공관리 및 안전관리 플랫폼 도입에 대한 전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엔젤스윙의 시공관리 및 안전관리 플랫폼은 드론 가상화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가상 현장에서의 시공관리 및 측량을 통해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장비 안전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삼성물산과 GS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Top-3 건설사를 포함, 도급순위 20위권 건설사의 70%가 해당 플랫폼을 사용 중이며 현재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2-12-01 10:10 세이프틱스,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시물레이션만으로 협동로봇 안전성 예측” 세이프틱스,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시물레이션만으로 협동로봇 안전성 예측” [한국M&A경제] 로봇안전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세이프틱스(대표 신헌섭)가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세이프틱스는 1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 시리즈A 라운드는 빅베이슨캐피탈이 리드했다. 세이프틱스는 물리적 충돌 실험 없이 시뮬레이션만으로 협동로봇의 안전성을 분석∙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로봇의 구조와 역학정보를 모델링해 다양한 충돌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세이프틱스는 2020년 1월 설립됐다. 로봇안전 전문기술을 연구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2-06-16 10:32 SK에코플랜트X비즈파트너, 공정거래 협약으로 불공정 관행 개선 SK에코플랜트X비즈파트너, 공정거래 협약으로 불공정 관행 개선 [한국M&A경제] SK에코플랜트가 비즈파트너(Biz Partner)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행보에 속도를 높인다고 1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를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을 사전 약정하는 제도다. SK에코플랜트는 협약식에서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사항인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심의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2-04-15 10:10 정만기 회장, “기업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효율적 조세제도 마련 해야” 정만기 회장, “기업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효율적 조세제도 마련 해야”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한국산업연합포럼(KIAF)과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25일 오전 9시 30분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산업 및 기업관련 세제의 현황, 문제점 및 개선과제」를 주제로 ‘제9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13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 등은 영업제한과 내수위축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는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며, 고소득자는 고가 수입산을, 저소득자는 포럼•행사 | 김지민 기자 | 2021-02-25 1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