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지역에 자율주행차 다닌다”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도심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시작 “강남지역에 자율주행차 다닌다”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도심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시작 [한국M&A경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협력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실증에 협력해 왔다. 이번에 양사가 강남에서 선보이는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플랫폼을 활용한다.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호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로보라이드 차량 뉴스&이슈 | 구나연 기자 | 2022-11-10 10:39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자율주행 실증 위해 맞손∙∙∙“연내 시범서비스 선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자율주행 실증 위해 맞손∙∙∙“연내 시범서비스 선보인다” [한국M&A경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19일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일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과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플랫폼을 활용해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M&A 동향 | 구나연 기자 | 2022-09-19 09:30 현대차그룹-미쉐린,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그룹-미쉐린,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M&A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하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2-06-20 10:10 제이카, 58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서비스 확장 목표 제이카, 58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서비스 확장 목표 [한국M&A경제] 국내 유일의 수소차 및 전기차 카셰어링 플랫폼 제이카가 5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등 40억 원 규모 시리즈A에 이어 기아, 한라홀딩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에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설립 후 총 108억 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 제이카는 2016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기차, 수소차만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아이템으로 창업해 현재 광주, 서울, 창원에서 200여 대의 차량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넥쏘, 투싼IX FCEV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21-10-25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