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퍼리즘, 강상원 CBO 선임∙∙∙“웹3 시장 투자 확대할 것” 하이퍼리즘, 강상원 CBO 선임∙∙∙“웹3 시장 투자 확대할 것” [한국M&A경제]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리즘이 강상원 변호사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CBO는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군법무관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인수합병과 기업 재무 분야 변호사 업무와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Cactus PE)에서 투자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서 실무위원으로 활동했다. 강 CBO는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와 신규 사업 기획 등을 총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뉴스&이슈 | 손라온 기자 | 2022-05-19 11:3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024년 통합”∙∙∙구체적 계획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024년 통합”∙∙∙구체적 계획은? [한국M&A경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인수합병(M&A) 추진계획을 밝혔다.오는 2022년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 후 2024년 법인을 통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LCC를 통합시켜 하나의 항공사를 만드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우기홍 대표는 “통합 때까지 드는 비용, 준비상황, 공정거래법상 제한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고 있다”며 “면밀히 검토 후 시기와 방안을 결정할 예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4-01 11:02 산은, 경영평가위원회 출범∙∙∙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M&A 속도↑ 산은, 경영평가위원회 출범∙∙∙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M&A 속도↑ [한국M&A경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 후 통합전략’(PMI)을 KDB산업은행에 제출했다. 양사의 인수합병(M&A)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17일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영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채권금융기관 소속 직원과 함께 회계, 경제, 경영, 항공산업 등 외부 전문가를 ‘경영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경영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위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경영평가위원회는 확정된 PMI 계획 및 대한항공의 사업계획 등을 반영해 상반기 중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03-18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