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래프톤, 제페토에 50억 원 투자∙∙∙메타버스 사업 본격 추진하나 크래프톤, 제페토에 50억 원 투자∙∙∙메타버스 사업 본격 추진하나 [한국M&A경제] 크래프톤이 제페토에 투자하며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투자은행(IB) 및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7월 네이버제트에 50억 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지분 약 3%를 확보한 셈이다. 제페토는 네이버 손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꼽힌다. 지난 3월 AR 카메라 앱 스노우에서 신설법인 네이버제트로 분사됐으며 스노우가 지분 100%를 확보한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제페토 이용자는 얼굴인식과 AR,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12-06 12:12 카카오엔터-넷마블, 메타버스 기반 버추얼 아이돌 제작 나선다 카카오엔터-넷마블, 메타버스 기반 버추얼 아이돌 제작 나선다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인력 직접 투입을 통해 공동으로 글로벌 타깃의 다채로운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꾸려진 가상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는 SNS 가상 인플루언서들의 탄생과 함께 미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 뉴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시작은 K팝 버츄얼 아이돌 그룹이다. 현재 캐릭터 개발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10-25 12:23 넷마블, 나인엠 흡수합병∙∙∙“메타버스∙플랫폼 개발 활용” 넷마블, 나인엠 흡수합병∙∙∙“메타버스∙플랫폼 개발 활용” [한국M&A경제]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공동대표 서우원∙정철호)가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대표 김성훈)를 100% 흡수합병 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인엠인터렉티브는 EA스포츠 출신의 핵심 인력을 주축으로 2014년 설립된 개발사다. 모바일 게임 을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주권비상장법인으로 넷마블에프앤씨가 존속회사, 나인엠인터랙티브는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기일은 12월 3일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10-19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