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번개장터, 신한금융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번개장터, 신한금융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한국M&A경제]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56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 신한금융은 급성장 중인 중고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금융과 중고거래 플랫폼의 전략적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의 강력한 금융 인프라와 역량에 번개장터의 강점인 MZ세대 고객 기반이 더해져 양사 플랫폼의 T&T(Traffic & Transaction) 제고 관점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09-14 13:42 핀테크 서비스 '얼마야', 2020 리빙업계 키워드로 '빈티지' 소개 핀테크 서비스 '얼마야', 2020 리빙업계 키워드로 '빈티지' 소개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리빙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인테리어, 가구, 리빙 소품의 구매 및 스타일링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등 관련 소비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트렌드 핀테크 앱 얼마야는 2020년 리빙업계 키워드로 ‘빈티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얼마야는 모든 업계가 그렇듯 해마다 트렌드가 바뀌지만, 재미있는 점은 지난해부터 리빙 업계에서 빈티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야는 예전엔 중고 뉴스&이슈 |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신문 김신우 기자 | 2020-08-03 16: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