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정보화분야 3,213억 원 투자∙∙∙코로나 시대 디지털서비스 혁신 서울시, 정보화분야 3,213억 원 투자∙∙∙코로나 시대 디지털서비스 혁신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서울시(시장권한대행 서정협)는 올해 총 1,045건 정보화 사업에 3,213억 원을, 스마트도시 분야 220건 사업에 1,26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코로나 시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서비스 혁신 확대를 위해서다.서울시 정보화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3,245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코로나 시대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ICT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도시 분야 중 사업은 ‘서울시 전역 공공와이파이(wifi) 조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21-01-21 14:00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 발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 발표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내년에는 정부서비스의 본인인증부터 신청, 납부, 처리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진다.‘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은행대출이나 주택청약 때 많은 구비서류를 내는 대신 ‘마이데이터’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선택하여 낼 수 있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고하고, 오후에는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디지털 정부혁신의 발전방향을 국민들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뉴스&이슈 | 김신우 기자 | 2020-06-24 17:29 처음처음1끝끝